늦었다 볼 수도 있지만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시대에 살면서 50대는 아직도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더디고 느릴 것입니다. 하나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거북이처럼 천천히 흘러 흘러 언젠가는 꿈꾸던 디지털 노매드로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
옛날 어릴 적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하나씩 넣으며 돼지 저금통의 배를 언제 열 수 있을까 하고 지루해하다 점점 차오르는 저금통을 보며 기뻐하던 나이로 돌아가야 할 듯합니다. 너무 지치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해 보며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접하게 된 여러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수 있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그런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분들도 이런 저를 보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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